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UBG: BATTLEGROUNDS/e스포츠 (문단 편집) === [[2023년]] === || [[파일:PUBG_ESPORTS_2023.png|width=100%]] || || [[파일:PUBG_ESPORTS_2023_MID_SEASON.pn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1G_l91ufGZ8)]}}} || [[PUBG Global Series]]가 부활하였다. 4월과 9월에 개최될 예정이며 순위에 따라 PGC 포인트를 부여한다. 2023년에도 [[PUBG Nations Cup 2022|네이션스 컵]]이 진행되며 글로벌 파트너 팀 제도가 도입된다. 글로벌 파트너 팀은 심사를 통해 선정되고 팀-브랜디드 아이템이 제작되며 이로 인한 수익을 분배 받게 되고 [[PUBG Global Series]]에 자동 참가한다. 지역리그 또한 2019년처럼 1년에 3회 개최될 예정이다.[* 다만 무슨 이유에선지 우선 PWS는 2번 개최로 나왔다. --다만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하였고 실제로 국제 대회 일정이 한차례 변경된걸 보면 추후 3회로 다시 늘어날 수 도 있을듯.-- 지역리그는 각 지역별 메인 리그 2회와 PGS 2 선발전으로 총 3회 진행된다.] 팬들의 반응은 호평. 팬들이 원하던 PGS가 돌아왔고, 지역 리그 도한 3회로 늘어나 더욱 재밌겠다는 의견이 많다. 다만 PGC 2022 이후 대회 공백 기간이 길다는 점은 불만의 의견이 많이 나온다.[* 작년의 경우 12월 중순에 PGC 종료 후, 12월 말 APL, 2월 스매쉬컵에 이어 PWS가지 열렸는데 올해는 11월 중순에 PGC 종료 후 2월 말까지 아무런 대회가 없다.] 실제로 PKL 갤러리에선 대회가 없어서 심심하다는 글이 꾸준히 보인다. 한편 각각 아메리카, 유럽 지역리그인 ESL, GLL이 펍지가 주관하는 PAS, PEC로 변경되고 PWS 3국이 분리되어 한국은 PWS, 일본은 PJC, 대만은 부활한 PML로 가는 등 2019년의 메이저/마이너 리그 체제로 다시 돌아가고 있다. 이에 대해 팬들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냐며 불만을 성토하면서도 뒤늦게나마 돌린게 다행이라는 반응.[* 다만 이 3년간의 공백 동안 잃어버린 것이 너무 많다. PWS는 2부 리그였던 2020년 이후로 성적이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져 6부 리그 신세이고, E36, GEX를 필두로 한 일본과 대만은 이젠 아예 PGC 파이널 진출조차 못하며 시청률, 성적 모두 3년 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처참하다.][* 리그가 그나마 존속되어 왔던 북미, 중국, 유럽은 각각 20, 21, 22년의 1부 리그가 되었고 동남아 역시 탄탄한 지역 리그를 바탕으로 이제는 대권에 도전할 정도의 수준까지 성적이 올라왔다. 동아시아 통합 리그 체제가 얼마나 최악의 판단이었는지 제대로 보여주는 지난 3년이었다.] 다만 파트너팀 발표 후부터 새로운 문제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다른 리그의 프랜차이즈 팀들과는 달리 PUBG는 파트너팀을 각 지역별로 고작 한 팀씩 뽑아놓는 바람에 파트너 팀에 선정되지 못한 [[ENCE/배틀그라운드|ENCE]], [[Heroic/배틀그라운드|Heroic]] 등의 유명 프로팀들이 해체하면서 오히려 프로팀이 줄어드는 역효과를 낳고 있다. 이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는 상황. 한편 PGS 2 선발전을 기점으로 이스포츠 룰의 대대적인 개편되었다. (PNC2023)비켄디, (PGS2선발전)태이고가 순차적으로 추가되고, 비상 호출, 글라이더 같은 이스포츠에 등장하지 않는 탈것이나 아이템도 대거 추가되었다. 처음에는 반발이 많았으나 신규문물에 적응기간이 필요한만큼 반발도 점차 수그러 들었다. 다만, 비켄디의 곰/블리자드, 판처파우스트, 맵 추가 (비켄디/태이고)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곰과 블리자드는 새롭게 추가된 요소 중에서도 혹평이 많은편인데, 미라마의 모래폭풍같은 경우는 한 지역에 머무르는 지속시간이 짧고, 일정한 코스가 드러나서 전략적인 혹은 변수창출에 재미를 더할 수 있지만, 블리자드는 워낙 랜덤적인 요소가 심하고 게임플레이에 너무 심한 영향을 주는지라 선수들 입장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는 상황이다. 곰은 블리자드보다도 반발의견이 훨씬 세며, 그냥 이스포츠에 긴박함/진지함만 떨어뜨리는 요소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판처파우스트에 관해서는 해외 선수들/커뮤니티에서의 반발이 아주 심한데, 아마도 초근접 전투에서의 사기성이 너무 짙은 이유에서 찾을 수 있다. 전체적인 신규 맵에 관해서도 좀더 다듬을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많은데, 맵들이 전체적으로 너무 오픈되어있어 서클안에있는 집/커버의 사기성이 더 커지거나, 위에서 모든맵을 다 내려다볼 수 있는 일명 "꿀자리"가 정도가 심하게 좋다거나 (비상호출로 인해 전에 갈 수 없던 높은 자리의 사기성이 더 커졌다)등등 전체적으로 고쳐야 할 부분이 많다. PNC 2023이 크게 흥행하면서(한국 내에서만 - /유튜브 - 2만2천명 아프리카 - 8000명 트위치 - 5000명) 최근 이스포츠 유입이 많이 늘었다. 유투브 기준 5000 --> 1만명. 동남아 특히 베트남과 태국에서의 주목도는 상승하고 있지만, 나머지 지역 일본, 대만 특히 유럽과 북아메리카에서의 인지도가 점점 떨어져 고민할 부분이 많을 것 같다. 특히 수준이 심각하게 떨어지고 있는 일본, 대만지역은 대책이 한시빨리 필요할 것 같다. PGC 2023이 태국 방콕 Central Ladprao에서 열리며 흥행 부분에서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